나만을 위한 한 장 요약 · shud

내가 만든 FTD 프로젝트,
정확히 뭐였더라?

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푹 꽂혀서 시작한 거. 며칠 지나면 "이게 뭐였지?" 싶을 테니, 나중의 나를 위해 전부 여기 정리해둔다.

왜 시작 밤에 책상에서 차트를 보며 정리하는 사람

영상 보고 꽂혔다

"Webby Rambles On"(전 IBD·윌리엄 오닐 오른팔)의 Follow-Through Day(FTD) 2부작 영상. 한참 떨어지던 주식시장이 "이제 진짜 바닥 찍고 오른다"를 어떻게 알아채는지에 대한 내용. 영감 받아서 "이걸 4단계로 쉽게 풀고 + 내 토스 봇에도 적용해보자" 시작.

개념 1

FTD가 뭔데?

한참 떨어지던 시장이 바닥에서 며칠 반등한 뒤, 4일째 이후 거래량 늘며 +1% 넘게 크게 오르는 날 = "상승 추세 시작 확인!" 신호.

근데 영상의 핵심 반전: FTD 신호 자체는 성공률이 50%밖에 안 돼. 절반은 실패(바닥을 다시 깨고 내려감). 그래서 "신호가 떴다"보다 "어떻게 빠져나오느냐(손절 규칙)"가 더 중요하다.
개념 2

진짜 알맹이는 따로 있다

화려한 "4일차 카운트"가 아니라 200일선(=체제, regime)이 진짜 핵심.

적용

그래서 내 토스 봇에 뭘 했나

FTD 전체를 봇에 넣는 건 과해서(재량 판단이 많음), 알맹이만 떼서 적용했다:

더미 데이터 검증 통과: 상승장 → 상위 3종목 33%씩 분산 / 전체 하락장 → 국고채 100% 도피.

내가 만든 것 (눌러서 바로 가기)

현재

지금 어디까지 왔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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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해야 할 일

"FTD 개념은 A+,
봇에 통째로 넣기엔 C,
200일선 필터만 떼면 A."
— 화려한 신호보다 "지금이 싸울 장이냐 도망갈 장이냐"가 전부다